스포츠조선

뉴맨, 이유있는 인기몰이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2 17:32


뉴맨.

남성생활 건강제품 '뉴맨'이 지난 6월에 60만 고객을 돌파했다.

지난 2007년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유사제품의 홍수 속에서도 남성 강화 링으로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것.

인체공학과 과학을 접목한 '남성 성기능 강화링'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뉴맨은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8%이상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지인 소개나 선물 등 다양한 구매 의사도 밝혀 남성 건강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뉴맨은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적인 강화 링과 달리 순은, 천연 자수정, 7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등 인체 공학적으로 정밀하게 설계됐다. 음경을 잡아주는 단순한 역할 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보석 물림방식과 자석 진공내장을 통해 음경이 외부로부터 상처받지 않도록 설계됐다.

뉴맨은 수작업 직접 생산라인방식으로 제품의 질이 높고 소비자 개인에 맞는 맞춤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또 15일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 정책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행복한 사람 행복한 가정'을 모토로 하는 ㈜케이앤제이스포츠 서영숙 대표는 "뉴맨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찾는 피드백과 무엇보다 뉴맨을 믿고 따라준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맨은 현재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남성 성기능 강화 링 특허제품이다. 문의 1588-3346, www.new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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