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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의 일식 레스토랑 '나무(Namu)'가 매달 첫번째 목요일마다 제철 코스 요리를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쿠킹쇼 '나무 마츠리(Namu matsuri)'를 선보인다.
'나무 마츠리 (Namumatsuri)'는 매달 첫번째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 예약 선착순 14명의 손님이 셰프들과 맞닿은 바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