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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 웨어 빌브레퀸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 럭셔리 부티크관 오픈에 이어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빌브레퀸의 시그너처로 유명한 모레아 라인은 물론 빌브레퀸의 브랜드 심벌인 바다거북 모티프 쇼츠, 형형색색의 꽃, 과일, 동물 모티프를 매력적으로 디자인한 다양하고 컬러풀한 수영복과 쇼츠 컬렉션, 클래식 하면서도 감각적인 티셔츠, 폴로셔츠, 재킷, 베스트와 팬츠는 멋진 리조트웨어인 동시에 도심의 위켄드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이 같은 프린트와 컬러로 입을 수 있는 러블리한 커플웨어 컬렉션도 빌브레퀸에서 인기가 높다.
한편, 빌브레퀸은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커플 같은 전세계 상류층은 물론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데이비드 베컴, 비욘세-제이지 등 스타일리시한 셀레브리티들의 커플 리조트룩으로 소개돼 많은 화제를 낳았다. 빌브레퀸은 미국 버그도프굿맨, 니먼마커스, 영국 헤롯, 하비니콜스, 프랑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이예트 등을 비롯 전세계 52개국 135개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