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김해 롯데 워터파크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삼성카드로 결제시 입장권 할인,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전국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와 함께 입장권 특별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7월 11일까지 일요일~금요일에 오션월드 방문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토요일에 방문시에는 2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 및 특별가 행사 세부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삼성카드 앱, 모바일 홈페이지(m.samsungcard.com) 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 8월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할인, 포인트 차감 등 입장료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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