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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대학생 집단 실신-졸도
공개된 sns 게시글에는 '젊은 여성 시체가 도심에 쌓여 있다'라는 끔찍한 글과 함께 치마를 입은 피해 학생들의 하체가 노출 된 사진이 올려졌다.
피해 여자 학생들은 집단 신실했지만 사망자는 없었고, 이 학생들은 메이지대 테니스 동아리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메이지 대학측은 "우리 대학 동아리는 맞다. 실신한 학생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수면제로 여자 학생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려던 남자 학생들을 상해혐의로 체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