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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기수열외
이 지역에 703 특공연대가 작전에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에 나서고 있으며 아직까지 임 병장의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임 병장에 대해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측은 "임병장이 부대원들로부터 병장 대접을 제대로 못받아 불만이었다는 얘기가 있어 '왕따'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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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