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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8월 31일까지 '남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South American Food Festival)'을 진행한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더 킹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8석에서 40석까지 6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정기 모임 시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