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YL(대표이사 배달민족, www.toddypalmjaggery.com)은 기존의 감미료를 대체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천연 감미료, '토디팜 재거리(Toddypalm Jagger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토디팜 재거리의 당지수(GI)는 35로, 설탕(109)이나 꿀(88)에 비해 낮고 흡수시간 또한 길기 때문에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이 없다. 또한 항산화작용 및 항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함유량은 설탕의 1300배, 꿀의 21배로 소화효소를 비롯한 양질의 효소도 함하고 있다.
DBYL의 배달민족 대표는 "토디팜 재거리는 식재료로써 설탕, 꿀, 물엿, 올리고당 등 감미료들을 대신해도 손색이 없으며 시럽으로써 조리과정 없이 섭취해도 좋다"며 "순수하고 먹을수록 건강에 더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DBYL은 토디팜 재거리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100명을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토디팜 재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당첨된 100명은 토디팜 재거리를 1병씩 증정 받게 되며 토디팜 재거리를 활용한 포토 후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남겨야 한다.
한편, DBYL은 전 세계 독점으로 토디팜 재거리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어 활발한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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