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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매진 임박'…혹시 사재기 때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6-16 13:50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맥도날드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에 매진이 임박했다.

당초 예정일인 23일에서 일주일 앞당겨진 16일 0시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이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맥도날드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피규어 1차 판매를 실시했고, 당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폭발적인 주목을 끌며 출시 사흘 만에 전국 매장에서 모두 매진됐다.

이에 따라,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가 기획됐으며, 2차는 1차에서 볼 수 없었던 '파이어 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의 슈퍼마리오' 등 4종의 캐릭터 피규어도 출시됐다.

특히 사재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 벌써부터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매진된 매장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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