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5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강남역 일대가 붐볐다.
선착순 접수를 받아 무료로 진행된 이번 영단기 마라톤 특강은 온라인 신청 접수 하루 만에 2천2백 명 돌파, 최종 신청자 수 3천 명을 돌파해 토익에 대한 취준생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영단기는 다음 주 일요일(22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또 한 차례 특강을 실시한다. 강남역에 위치한 영단기어학원에서 진행될 유수연의 두 번째 '독한 마라톤특강'은 별도의 온라인 생중계 없이 현장강의로만 제공된다.
영단기가 진행하는 유수연의 '독한 마라톤특강'의 참가신청이나 All-In-One Package 무료 배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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