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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축구 스타와 함께 하는 '갤럭시 11'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구성된 '갤럭시 11'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축구와 갤럭시 전략 제품의 혁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마케팅.
해당 기간 동안 '갤럭시 S5'를 구매한 고객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의 보호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갤럭시 11' 보호 커버는 갤럭시 S5를 구매한 후, 각 통신사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www.skt-galaxy11.com (SKT), www.olleh.com (KT), www.uplus-galaxy11.com(LG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11' 선수들이 '갤럭시 S5'와 '기어 2', '기어 Fit'을 활용해 외계인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훈련 영상을 지난 달 공개한 데 이어, 지구의 운명을 놓고 외계인과 겨루는 3D 애니메이션 영상 '갤럭시 11 : 더 매치' 전반전 영상을 지난 9일 새롭게 공개해 최종 결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11' 팀 선수를 플레이하며 외계인과 축구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Striker Soccer G11)'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은 삼성앱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1일, 22일 양일간 신촌 스타광장에서 '갤럭시 S5 + 기어 Fit'을 체험하며 '갤럭시 11'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