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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항공
퓌흐로는 음파 등을 이용해 수천m 깊이의 바다 밑을 측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춘 선박을 투입, 중국 해군함정 주커전호와 함께 호주교통안전국(ATSB)이 실종 여객기 추락 장소로 추정한 남인도양 6만㎢의 해저 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JACC는 "해저 측량을 통해 수심이 최고 6천m나 되는 남인도양 수색 해역의 지형과 구조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저지도 제작이 끝나면 8월께에는 2단계 심해 수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항공 해저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말레이항공, 정말 미스터리네", "
말레이항공, 유족들 답 없겠다", "
말레이항공, 해저수색 작업 무사히 끝나길", "
말레이항공, 엄청난 시간 소요되네", "
말레이항공, 버뮤다 삼각지대 때문이라는 말도 있던데", "
말레이항공,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
말레이항공, 수색 꼭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