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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잠수사 사망
앞서 지난 6일에는 세월호 수색을 위해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 이광욱씨가 숨졌다.
고(故) 이광욱씨는 6일 오전 6시7분께 세월호 수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수심 25m 지점에서 통신이 두절, 자체 호흡이 없는 의식불명 상태로 동료 잠수사에 의해 수면 위로 올려졌다.
세월호 잠수사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세월호 잠수사 사망, 정말 안타깝네요", "
세월호 잠수사 사망, 이래서 구조 작업이 어려웠던거구나", "
세월호 잠수사 사망, 전문 잠수부가 또 사망하다니", "
세월호 잠수사 사망, 한국 구조 전문 양성기관 만들어야될판이네", "세월사 잠수부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사 잠수부 사망, 정말 속상하네", "
세월호 잠수사 사망, 세월호 잠수부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