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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PC와 모바일에서 자체 편집하는 뉴스 영역의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감 있는 뉴스 서비스를 위해 학계, 정치계, 법조계로 구성된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28일 네이버 본사에서 첫 정례회의를 실시하고 위원회의 설립 취지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문위원회는 1년 임기로 매월 정례회의와 비정기 회의를 진행, 네이버는 자문위원회의 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