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의 황금연휴, 6월 초의 두 번째 황금연휴, 다가올 여름휴가까지.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점점 더 늘고 있다.
또한 남해는 여수와도 근접해 있어 향일암, 돌산대교?돌산공원, 오동도 등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여수의 관광코스까지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다.
남해와 여수는 넓고 시원한 바다에 접해있기 때문에, 다양한 해산물로 요리하는 맛집 또한 많다. 육지에서는 잘 맛볼 수 없는 멸치회나 멸치쌈밥, 간장게장?양념게장 등 남해와 여수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즐겨보는 것 역시 여행의 큰 묘미가 될 것이다.
남해펜션 코델리아펜션은 커플전용룸부터 가족룸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크기의 방이 구비되어 있으며, 각 룸마다 다양한 색감과 테마로 꾸며져 있다. 전 객실은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훌륭한 뷰의 테라스를 가지고 있으며, 펜션 이용객들은 각 방에서 단독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 객실에 제트스파가 설치되어 있어 스파와 동시에 시원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여수펜션으로도 유명한 코델리아펜션은 아로마 입욕제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료 와이파이, 커피 및 비스켓 무료제공, 남해버스터미널로의 픽업 등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광주펜션 코델리아펜션에서 소나무 숲 사이로 걸어 내려가면 오직 코델리아펜션 투숙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남해 바래길 1코스도 펜션의 인기에 한 몫을 더 한다. 몽돌해변과 기암기석이 어우러진 산책로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여수펜션인 코델리아펜션은 파도가 잔잔한 날에 한에 펜션 앞 남해 바다에서 투명 카누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니,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재미있는 체험까지 가능하다.
남해펜션, 여수펜션, 광주펜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델리아펜션에서 연인,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코델리아펜션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ordeliaspa.com)로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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