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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19일 모두투어 본사에서 '모두투어 서포터즈 1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된 4명의 서포터즈들은 면접과 동영상 UCC제작미션을 통해 넘치는 끼를 갖고 블로그와 SNS활동이 활발한 인재들로 선발됐다. 이들은 일정을 마치고 난 후 한 달 간의 시간 동안 후기미션이 주어진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2011년부터 연간 3~4차례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오면서 서포터즈들이 탐방한 여행지를 영상과 후기로 남겨 공유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모두투어와 여행지를 홍보하고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