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엄선된 브라질산 아사이베리 99.9%로 만든 '아사이베리 파우더'를 출시한다.
대상웰라이프 나경호 본부장은 "다이어트 중이거나 좋지 않은 생활 습관으로 건강 개선이 필요한 분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다른 베리류보다 신맛이 적어 먹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1일 동봉된 스푼으로 1~2 스푼씩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기호에 따라 음료수, 요구르트 등에 섞어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개(50g)가 59,00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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