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라라베시 악마크림 월드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르누아르' 를 입다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4-05-14 16:25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이 월드 아트 프랑스의 거장인 르누아르와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런칭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한정판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거장 르누아르의 잔 사마리 초상화를 디자인했다. 르누아르의 잔 사마리 초상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르누아르 작품 중 행복함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월드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2만개 판매 기록을 세운 악마크림 2탄의 3주년을 맞아 기획?磯?며 "단순 수분크림을 넘어 사용자 모든에게 좋은 제품과 동시에 전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감성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은 감성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섰다. 악마크림 시리즈는 계절별, 피부타입별 총 4가지의 맞춤 수분크림으로 24시간, 48시간, 72시간, 96시간이라는 악마크림만의 보습레벨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각기 다른 보습 콘셉트, 주성분, 제형으로 다양한 피부의 상태에 따라 맞춤 보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3주년을 맞아 월드 아트 콜라보레이션 런칭과 함께 라라베시 전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