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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이 월드 아트 프랑스의 거장인 르누아르와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런칭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한정판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거장 르누아르의 잔 사마리 초상화를 디자인했다. 르누아르의 잔 사마리 초상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르누아르 작품 중 행복함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3주년을 맞아 월드 아트 콜라보레이션 런칭과 함께 라라베시 전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