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11'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축구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갤럭시 11' 선수들은 화려한 축구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훈련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데 갤럭시 S5의 심박센서, 오토 포커스 카메라 기능 등을 활용했다.
또한, 삼성 스마트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갤럭시 11' 캠페인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매치: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캐논 슈터', '사커 워스', '슈팅 사커' 등 모바일 게임 4종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축구팬들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갤럭시 11 캠페인의 두 번째 장을 열게 됐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갤럭시 11의 다양한 콘텐츠와 갤럭시 S5와 기어2, 기어 핏의 앞선 기능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럭시 11' 선수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전 세계 축구팬을 열정 하나로 연결하는 '갤럭시 11' 캠페인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외계인들과의 최종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팬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갤럭시 11' 캠페인 관련 최신 정보와 영상은 캠페인 사이트(www.theGALAXY11.com/ko)와 삼성 모바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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