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니꼬 울산공장 폭발 사고
이 사고로 작업 중이었던 허 모씨(33)가 화상을 입었으며, 옆에 있었던 작업자 7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LS니꼬 관계자는 "용해로에 물이 들어가면서 변한 수증기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LS니꼬 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S니꼬, 화상 치료 신속히 됐길", "LS니꼬, 인명피해 없길 바랬는데", "LS니꼬, 폭발 사고 대비 잘하길", "LS니꼬, 화상 치료 잘 끝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