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다음날 그녀는 런던 코린시아 호텔에서 열린 '말레피센트'의 포토콜에서도 역시 화이트 베르사체를 입고 이틀동안 상반된 순백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화이트컬러 칵테일 드레스에 블랙 '레이븐' 새 그림이 프린트된 스타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마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야심작 '말레피센트'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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