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야마하음악교실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 모집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토시카즈)는 자사의 음악교육 전문기관 '야마하음악교실'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야마하는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음악보급을 위해 공헌할 수 있거나 중장기적으로 야마하의 독자적인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사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신규 사업자에게는 야마하음악교실 운영 및 악기 판매권한 동시 부여, 인테리어 비용 일부 지원, 야마하 전문강사 교육 책임 실시 등 다양한 특전이, 우수대리점에게는 해외 야마하음악교실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자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5)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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