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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편의점 인질극
이 씨는 20대 편의점 여종업원에게 둔기를 휘두르며 위협했으며, 출입문을 막고 기물을 부수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
또 이 씨는 경찰과 2시간 동안 대치하며 "방송과 신문 기자를 불러달라", "대통령을 불러달라" 등의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당국은 이 씨가 인질극을 벌인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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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