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프렌디룩'을 연출할 수 있는 '케프리' 재킷을 출시했다.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이사는 "아이더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외출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야외활동 시 가족애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케프리 재킷을 선보였다"며, "특히 케프리 재킷은 친구 같은 아빠를 지향하는 프렌디족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미니미 콘셉트로 디자인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