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은 마세라티가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 중 하나인 'G-SEOUL 14 국제아트페어' 공식 후원에 나섰다.
이 작품들은 박승훈 사진작가의 이탈리안 시리즈들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어우러져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 기술과 감성, 자동차와 예술작품이 공존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마세라티가 가진 감성을 공유?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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