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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아·아동용 신발 브랜드 우미슈즈(Umi)가 여아샌들 '애들린'의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2014년형 '애들린'은 라텍스 깔창을 적용한 아동샌들로 깜찍한 꽃모양 코사지에 실버, 화이트, 핑크. 골드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베베케어(대표 김태현) 관계자는 "유아동기의 아이들에겐 젤리슈즈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라텍스 샌들이 효과적"이라며 "우미슈즈는 선물하기 좋은 예쁜 신발 박스로 돌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미슈즈는 120년 전통 웨이코 그룹의 수제 유아 및 아동화 브랜드이며 걸음마신발, 유아장화, 여아구두, 운동화, 남.여아샌들, 레인부츠, 임산부신발 등을 취급한다.우미슈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미슈즈 코리아(www.umikorea.com)와 온라인 쇼핑몰 베베케어몰(www.bebecaremall.com) 등의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