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m에 달하는 버거가 공개돼 화제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 '장신 버거'는 영국 랭커셔 지방 프리스턴 타운의 한 레스토랑 주인인 클락슨(54)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내가 만든 것보다 키 큰 버거는 없을 것"이라며 "아내와 둘이 각각의 버거를 조합하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장신 버거'를 판매하지 않고 하루동안 전시했다가, 직원·손님들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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