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스킨푸드 자외선차단제, '피부를 위한 산뜻한 착용감'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06 09:19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는 강력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워터프루프 선 SPF50+ PA+++'와 '풋사과 포어 선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알로에 워터프루프 선 SPF50+ PA+++'(50g/9,000원)은 땀과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산뜻하고 깔끔한 사용감으로 장시간의 레저 활동 시에 자주 덧발라도 끈적임이 없다.

'풋사과 포어 선 SPF50+ PA+++'(50g/11,000원)은 풋사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피지흡착 파우더가 과다 피지를 잡아주어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의 제품이다. 밀크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지성, 복합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최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두 가지 제품 중에서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강력한 자외선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