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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집들이 선물로 '향초'가 주목 받고 있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 수입원인 아로마무역 측은 "최근 집들이 갈 때 일반적이고 평이한 선물보다는 성의와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집들이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찾고 있다"며 "향초는 탈취효과 및 실내 분위기 전환은 물론 과거 집안의 번창을 기원하며 양초를 선물하던 의미를 담고 있어 집들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식용등급의 왁스와 천연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세계적인 명품 향초 브랜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