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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이 2005년부터 교통사교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멘토링(Mentoring) 활동을 통해 지원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LIG손해보험은 지난 2005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매년10여 명의 아동을 선정,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의 유자녀에게 1억5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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