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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경영을 표방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대표 한영란, www.kantukan.co.kr)이 27일 서울 목동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한편, 칸투칸 목동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행운복권 이벤트를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복권은 매장 인근에서 전단지와 함께 수령하거나 매장에서 10만원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총 527명에게 지급한다. 경품으로는 재킷과 데님 팬츠, 고 기능성 집업 티셔츠, 스포츠 고글, 힙색, 모자 등을 지급한다. 경품은 복권 유효기간 만료일 4월 6일까지 목동점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온라인 쇼핑몰(www.kantukan.co.kr)과 모바일 칸투칸 쇼핑몰(http://m.kantuka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