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은행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28일(금)부터 2013년 12월 31일(목)까지 공식 기념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6종 세트 중 선착순 100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 일련번호의 골드·실버바와 고급 우드 보관케이스를 증정하며, 6월 30일까지 기념바 구매 고객 등을 대상 추첨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입장권, 신라호텔패키지 상품권, 외식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3년부터 국내 은행권 최초로 골드바 판매를 시작했고,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사상 최초로 주화형태가 아닌 바(Bar) 형태의 투자용 공식 기념 골드바와 실버바를 판매한다"며 "골드바와 함께 실버바(1kg에 약 89만원, 3.27(목)기준 VAT포함) 판매로 고객들이 다양한 실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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