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에셋' 에서 재무설계 해볼까?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3-24 11:17


소위 말하는 베이비붐 세대인 1957년생 임 모 씨,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한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그는 퇴직을 앞두고 있다. 임씨는 당장 다가올 노후가 걱정이다. 퇴직하면 마음 편히 여유를 즐기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수입이 없다. 퇴직 후 나오는 수입은 오직 국민연금뿐이다. 월 100만원도 안 되는 국민연금으로 어떻게 생활할 지 걱정이 태산이다. 임씨는 정년까지 일할 수 있고, 연금을 많이 받는 공무원을 제일 부러워한다.

누군가의 부러움을 받는 공무원, 그들의 자산은 어떻게 설계되고 있을까? 사실상 연금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별도의 재무설계나 보험 등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더군다나 공무원 중에서도 학교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교직원들에게 재무설계는 그야말로 관심을 두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교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려 '쌤에셋(http://www.ssaemasset.com/)'은 교직원들에게 금융컨설팅을 지원한다. 쌤에셋에서 추천하는 소득공제 되는 연금보험상품은 교직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월 30만원 대 투자, 1년 400만원 가량의 연금 투자로, 세액공제(연간납입액의 12%)가 적용이 되어 최대 연 48만원까지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

현재 쌤에셋 홈페이지에서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 강의도 볼 수 있다. 또한, 교직원들의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지하여 교직원들간에 정보 공유와 친목 활동을 도모하며, 건강검진 서비스도 마련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쌤에셋은 매월 1,500~2,500여 건의 재무 설계와 금융 상품 추천을 통해 믿음직스럽고 확실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교직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