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베이비붐 세대인 1957년생 임 모 씨,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한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그는 퇴직을 앞두고 있다. 임씨는 당장 다가올 노후가 걱정이다. 퇴직하면 마음 편히 여유를 즐기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수입이 없다. 퇴직 후 나오는 수입은 오직 국민연금뿐이다. 월 100만원도 안 되는 국민연금으로 어떻게 생활할 지 걱정이 태산이다. 임씨는 정년까지 일할 수 있고, 연금을 많이 받는 공무원을 제일 부러워한다.
이러한 교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려 '쌤에셋(http://www.ssaemasset.com/)'은 교직원들에게 금융컨설팅을 지원한다. 쌤에셋에서 추천하는 소득공제 되는 연금보험상품은 교직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월 30만원 대 투자, 1년 400만원 가량의 연금 투자로, 세액공제(연간납입액의 12%)가 적용이 되어 최대 연 48만원까지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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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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