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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녹색지구를 위해 전 세계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그리너 월드(Greener World)'를 진행한다.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컨셉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키자니아 컵 또는 키자니아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 당일 파크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며, 기간 중 키자니아 컵 또는 텀블러를 구매한 고객도 포함된다.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캠페인의 실천 4계명을 컨셉으로 한 식물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키자니아 서울은 키자니아 캐릭터의 성격과 개성에 따라 꾸며질 '키자니아 숲'은 4월 4일부터 중앙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