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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영화 '사탄의 인형'의 주인공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이 공개됐다.
처키의 조상 인형 정식 이름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장난감으로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왠지 무서워", "처키의 조상 인형, 꿈에 나올까 무섭네", "처키의 조상 인형, 목각 인형이라 더 무서운 듯",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 불릴만 해", "처키의 조상 인형, 직접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