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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 TV G에서 전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호빗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20일부터 상영한다.
스마우그 스탬프 팩, 호빗 피규어 등 미국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직수입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콜렉터스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역대 최고의 VOD 흥행을 기록한 '겨울왕국'의 우리말과 더빙 버전 패키지 VOD를 서비스 해지 시까지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소장용 VOD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소장용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겨울왕국 원서와 오디오북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기 VOD를 소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평생 소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인기 VOD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장용 서비스를 다양한 VOD에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