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100세 시대 필수 '실버암보험' 출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3-18 16:08


라이나생명이 100세 시대에 필요한 실버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라이나생명

100세 시대가 되면서 노년층을 위한 실버암보험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라이나생명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어르신 전문 암보험이다. 어르신 전문 암보험답게 14개 노인성 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난성, 노인성 황반변성 또는 추간판탈출증)이 있어도 간단한 심사를 거쳐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보험대상자가 당뇨병, 고혈압의 이유로 가입이 거절되진 않지만, 다른 질병 등이 있으면 회사 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순 있다. 10년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어 혹시 모를 암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사증후군으로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 등 각종 일반암과,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도 보장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전립선암, 갑상선암, 유방암, 기타 피부암까지도 보장해준다. 암 및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은 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해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을 위협하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도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무)실버뇌출혈특약(갱신형), (무)실버급성심근경색증특약(갱신형)을 통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국내보험사 최초로 (무)실버암사망특약(갱신형)에 가입하면 암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무료상담전화(080-086-5500)를 통해 할 수 있다. 또 라이나생명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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