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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요즘,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 요리전문점 이태원천상은 점심과 퇴근 후 술한잔 생각나는 직장인을 위한 안성맞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나른한 점심을 이겨내는 음식으로 호평받고 있는 메뉴는 연어오야꼬동(연어덮밥)이다. 연어는 영양이 풍부하고 피부 미용 효과가 탁월해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다. 빛깔부터 식감을 사로잡는 연어오야꼬동(연어덮밥)은 봄철 싱싱함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이 강력 추천하는 요리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