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 www.choroc.com)은 이 달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새봄맞이 알뜰쇼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 신선과일 및 채소부터 90개의 상품을 최고 40%로 저렴하게 내놓는다. 또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기운을 돋울 수 있는 친환경꼬리반골(1.6kg)을 3만600원, 친환경한우국거리용덩어리(500g)을 1만7100원에 판매하며, 바쁜 아침, 아침식사 대용으로 우유와 함께 타먹으면 든든한 유기농그래놀라(사과&건포도)(300g)을 4,2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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