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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켈로그가 균형잡힌 영양소에 비타민B군을 40% 증가시킨 '콘푸로스트 파워볼'을 출시했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도움을 줘 어린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힘차게 뛰어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또한 기존의 플레이크에서 벗어나 동그란 모양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 특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살렸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에게 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맛을 선사해 간식은 물론 아침식사로 제격이라는 게 농심 켈로그의 설명이다.
켈로그 관계자는 "'콘푸로스트'는 켈로그 시리얼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활기찬 토니(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에 출시된 '콘푸로스트 파워볼'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면서 동그란 모양과 식감을 살려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