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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그는 손이 아닌 오직 코로 키보드를 눌러 타이핑하는 '코 타이핑'으로 103개의 알파벳을 적는데 47.44초 만에 성공해, 종전의 세계 기록인 1분33초를 무려 46초 가량 단축시킨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쿠르쉬드 후사인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위해 하루에 6시간씩 맹훈련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는 괜찮아?",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성형한 사람은 못 하는 기록이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진지해서 빵 터진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저걸 왜 연습하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진지해서 더 웃겨",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세계기록을 위한 노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