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방송중인 tvN 의 주말드라마 '응급남녀'에 렉서스의 전용 하이브리드 해치백 모델 더 뉴 CT200h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렉서스는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맞는 차량을 협찬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각각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남자답고 세련된 모델 같은 외모의 남자 주인공 오창민(최진혁 분)에게 렉서스의 스포츠세단 IS250 F Sport를, 의사로서 완벽을 추구하는 치프 국천수(이필모 분)에게 렉서스 ES 350를, 외과 조교인 심지혜(최여진 분)에게 렉서스의 프리미엄 SUV RX450h를 제공한다.
한편, tvN의 메가히트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후속작인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해나가는 스토리로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의 러브라인이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20부작 분량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8시40분에 방영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