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실을 보유한 대구임플란트 전문 서울프라임치과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2-28 11:00


치과 진료에 있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지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을 만큼 치아가 손상이 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통한 치료가 진행이 되고 있다.

특히 기공실이 함께 있는 경우 좀 더 빠르게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일반적인 치과에서는 환자의 구강 내부의 인상을 채득하여 치기공실로 보내고 치기공실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제품을 만들어 제공하는 과정을 거쳐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는데, 일부 치과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간편화 하고 좀 더 빠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치과내부에 치기공실은 보유하고 있다.

대구치과중에서는 시지에 위치한 서울프라임치과가 치기공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환자들의 편안한 진료를 위해 확장 개원을 했으며,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공간을 넓히고, 치과 내부에 기공실을 마련하는 등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기공실을 보유로 보철물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임시치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시간 또한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대구치과중에서 임플란트진료를 하는 다양한 병원들이 있지만, 좀 더 안전하고 빠른 대구임플란트 식립을 위해서는 치과내부에 치기공실을보유하고 있는지의 여부도 치과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겠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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