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과 감성교육으로 도장경영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감성교육컨설팅(대표 이효성)이 서울시 양천구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라면 400개를 기부했다.
한국감성교육컨설팅은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무도를 배우는 도장에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도장 컨설팅 업체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인성교육을 진행 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따라 성장 체조, 음악 줄넘기 등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는 포커스 파워, 자신감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감성 스피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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