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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잠수함 호텔, ‘물 속 궁전생활’ 하루 숙박료 ‘1억 5천’ 세상에!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2-18 14:18


초호화 잠수함 호텔

'초호화 잠수함 호텔'


'초호화 잠수함 호텔'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대형 잠수함 안에 고급 호텔 시설이 거의 모두 구비되어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상품으로 카브리해에서 완벽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2박이 기본이며, 한 사람의 하룻밤 숙박비용이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 TV, 안락하면서도 화려한 침대, 호화스러운 욕실과 수중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너무 비싸네", "초호화 잠수함 호텔, 하루에 1억 5천? 말도 안 돼", "초호화 잠수함 호텔, 비싸도 이용하는 사람 있을 듯", "초호화 잠수함 호텔, 그림의 떡이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정말 갑부라면 한 번 체험하고는 싶어", "초호화 잠수함 호텔, 그저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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