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이 2014년형 신제품으로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아스테리온Ⅱ' 투룸형 텐트를 출시했다.
한편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마스터 시리즈(Master series)는 웨더마스터 텐트, 컴포트마스터 퍼니처 등 콜맨만의 노하우와 열정이 응집된 제품 라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콜맨 관계자는 "2014년도에도 텐트 실내에서 조리 및 식사 등의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투룸형 텐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콜맨은 앞으로도 한국인의 캠핑 스타일 연구를 지속해 더욱 편리하고 활용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캠핑시장 발전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