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www.ntt.co.jp)와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기술의 적용 방향을 주제로 일본 도쿄에서 R&D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은 "한국의 대표 통신사업자로서 확보한 KT의 경험과 역량을 국제무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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