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광채 화이트닝이라는 새로운 메시지로 돌풍을 일으킨 SK-II가 빛으로 피어나는 블루밍 스킨을 선사해 줄 'SK-II 셀루미네이션 오라 에센스'를 선보인다.
단순히 광채 피부, 동안 피부에서 더 나아가 마치 빛을 머금은 듯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고 시선이 자꾸 멈추게 되는, 그리고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피부, 즉 빛으로 활짝 피어나는 듯한 '블루밍 스킨'을 위한 제품이라고 브랜드측은 자신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