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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매직스타터', 신민아처럼 얼굴에 광채가 '번쩍'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2-05 08:59


헤라에서는 매직처럼 화장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매직 스타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직 스타터'는 피부 속 수분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착!착!착! 메이크업이 잘 받고 오래 지속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선사한다. 매직 스타터 만의 수분 자석 윤기 코팅 효과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 가득한 촉촉함과 특유의 쫀쫀한 질감이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끌어 올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겁고 텁텁한 피부톤 보정이 아닌 맑고 투명한 톤 보정과 트렌스루슨트 커버가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고, 빛 반사를 통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투명 메이크업의 길을 열어준다.

천장에 붙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모사한 파우더는 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을 착 잡아 자석처럼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아름답게 유지시켜 준다.

헤라 관계자는 "매직 스타터는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어떤 상태에서도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바쁜 아침, 혹은 야근으로 푸석해진 피부 상태라도 매직 스타터 하나만 있으면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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