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에서는 매직처럼 화장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매직 스타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천장에 붙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모사한 파우더는 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을 착 잡아 자석처럼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아름답게 유지시켜 준다.
헤라 관계자는 "매직 스타터는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어떤 상태에서도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바쁜 아침, 혹은 야근으로 푸석해진 피부 상태라도 매직 스타터 하나만 있으면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