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있는 쁘아뜨성형외과는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수 십개의 체인점식 병원 운영이 아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내·외과계열 의료진(6명) 상주 및 구성, 성형수술 협진 시스템을 갖춘 국내 규모가 있는 단일병원이다.
쁘아뜨성형외과는 단일병원으로선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건수가 3년간 1만2천건을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앞서 말했듯이 타 병원처럼 체인점 수십 개가 모여서 케이스를 걸고 하는 것과 달리 한 개의 단일병원으로 전산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건수가 2013년 3,643건, 2012년 4,365건, 2011년 4,068건으로 총 12,076건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건수가 많은 단일병원은 찾아보기 어렵다.
또 쁘아뜨성형외과는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단일병원으론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성형(지방흡입,이식) 수술 간 단순히 지방성형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성형외과, 유방외과, 내·외과계열 등 다수의 진료과 전문의(6명)가 세밀하고 안전한·정확한 수술을 위해 기계방식이 아닌 수기방식으로 직접 수기 수술을 하며 특히, 수술직후 환자의 2차감염 예방 및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진료실·수술실 같은 일반 병원시설 외에 '고급형 회복실도 별도 한 층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병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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